▲경배와 찬양을 인도한 Breachline

▲첫째 날 참여한 800여명의 청소년들

▲스텝이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경배와 찬양을 인도한 Breachline

▲오프닝은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Treasures 팀이 맡았다.

▲2009청소년할렐루야대회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담임 목사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맨왼쪽)노기송 목사

▲찬양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고 있는 청소년들

▲기도하는 청소년들

▲기도하는 청소년들

▲기도하는 청소년들

▲제이 박 목사

▲제이 박 목사

▲제이 박 목사의 설교에 이어 결신 시간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청소년들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고자 앞자리로 나오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제이 박 목사의 설교에 이어 결신 시간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청소년들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고자 앞자리로 나오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제이 박 목사의 설교에 이어 결신 시간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청소년들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고자 앞자리로 나오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제이 박 목사의 설교에 이어 결신 시간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청소년들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고자 앞자리로 나오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제이 박 목사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다.

▲스텝이 청소년을 위해 기도해주는 장면

▲참가한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성도

▲간절히 기도하는 참가자

▲간절히 기도하는 참가자

▲간절히 기도하는 참가자

▲간절히 기도하는 청소년

▲제이 박 목사가 마지막으로 기도함으로 기도 시간을 마쳤다.

▲간절히 기도하는 청소년

▲2009청소년할렐루야대회 첫째 날은 8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헌금기도하고 있다.

▲헌금 시간

▲헌금 시간 Yekko 미션의 중.고등부팀 Teen's for Jesus가 공연을 선보였다.

▲최창섭 목사가 축도했다.

▲축도로 대회가 마쳤다.



2009 청소년할렐루야전도대회가 23일 오후 7시 30분 800여명의 1.5세, 2세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함성으로 시작됐다.

이번 대회의 강사로 나선 제이 박(Jae Park) 목사는 뉴욕 출신 1. 5세 목사로 대회 첫째 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유의 거침없고 솔직한 간증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열며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