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장로 뉴욕방문 환영기도회가 3월 16일(목)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이영희 목사 시무)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영만찬은 오후 6시부터 시작했으며 8시부터 예배와 특별순서가 진행되었다.
제 1부 예배는 이영희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장석진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기도, 김인한 장로(후러싱제일교회)의 성경봉독, 밀알선교합창단(지휘 이다윗)의 찬송, 박희소 목사(미주기독교방송 이사장)의 설교가 이어졌으며 방지각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예배 중간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기도회도 열렸으며 예배 후에는 청계천 복구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제 2부 특별순서는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미국가와 애국가 제창후, 강현석 장로(뉴욕한인회이사장)와 황경일 목사(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의 축사, 김용걸 신부(뉴욕교협증경회장단협의회의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소프라노 신영옥 선생이 특송을 불렀으며 이명박 장로는 임형빈 회장(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한택선 사장(한양마트), 김제니퍼 위원장(여성분과위원회), 최재복 회장(퀸즈중부한인회), 정성화 회장(Orchard Hill Plaza, LLC.), 이애자 박사(중앙대뉴욕동문회이사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명박 시장은 "서울시장이 되기전까지 나는 나 자신만을 위한 꿈을 이루길 위해 노력했다. 시장이 된 후에야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간증하면서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땅에 사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을 걱정한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한국에 닥쳐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영만찬은 오후 6시부터 시작했으며 8시부터 예배와 특별순서가 진행되었다.
제 1부 예배는 이영희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장석진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기도, 김인한 장로(후러싱제일교회)의 성경봉독, 밀알선교합창단(지휘 이다윗)의 찬송, 박희소 목사(미주기독교방송 이사장)의 설교가 이어졌으며 방지각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예배 중간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기도회도 열렸으며 예배 후에는 청계천 복구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제 2부 특별순서는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미국가와 애국가 제창후, 강현석 장로(뉴욕한인회이사장)와 황경일 목사(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의 축사, 김용걸 신부(뉴욕교협증경회장단협의회의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소프라노 신영옥 선생이 특송을 불렀으며 이명박 장로는 임형빈 회장(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한택선 사장(한양마트), 김제니퍼 위원장(여성분과위원회), 최재복 회장(퀸즈중부한인회), 정성화 회장(Orchard Hill Plaza, LLC.), 이애자 박사(중앙대뉴욕동문회이사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명박 시장은 "서울시장이 되기전까지 나는 나 자신만을 위한 꿈을 이루길 위해 노력했다. 시장이 된 후에야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간증하면서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땅에 사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을 걱정한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한국에 닥쳐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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