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담임목회자 없이 신앙생활을 해야 했던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성도들은 김귀안 담임목사 부임 후 활력을 얻고 새로운 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교회가 지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연 특새에는 매일같이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채우며 그 기대가 결코 적지 않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성도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단기선교·VBS·수련회 등 여름 행사를 위해 열린 이번 기도회의 뜨거움은 그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었다. 특히 메시지 후의 통성기도는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 속에 쌓였던 아픔과 어려움을 회개와 사랑, 화해로 극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손을 맞잡고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면서 성도들은 교회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됐다.
특히 이번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부모를 따라 어린이들도 30주년기념관에서 특새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성도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단기선교·VBS·수련회 등 여름 행사를 위해 열린 이번 기도회의 뜨거움은 그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었다. 특히 메시지 후의 통성기도는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 속에 쌓였던 아픔과 어려움을 회개와 사랑, 화해로 극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손을 맞잡고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면서 성도들은 교회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됐다.
특히 이번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부모를 따라 어린이들도 30주년기념관에서 특새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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