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헤럴드센터가 주관하는 142차 커뮤니티포럼이 플러싱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민족간의 상호존중, 협력, 동의로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관심사를 함께하자는 주제로 2월 28일 플러싱 헤렐드센터에서 지역사회 언론사, 미디어 관계자들과 포럼멤버들과 참석한 스피커들의 제안발표 및 질문과 답변 속에 2시간에 걸쳐 플러싱 커뮤니티 화합논단을 전개하였다,
이날 포럼 스피커로 참석한 존 리우 시의원은 “뉴욕시 민족간의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며, 플러싱은 여러민족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커뮤니티로서 민족간의 조화로운 상호이해에 있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협력하여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플러싱공영주차장이 개발 될시 커뮤니티 봉사시설과 청소년 레크레이션센터를 확보하는대 지역 소속 시의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치솟는 플러싱의 부동산가격과 렌트값을 우려하며 함께 좋은 대안을 찾는 데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친인 동교회 원로목사인 플러싱에반젤침례교회 담임목사인 디모데 미첼목사는 아프리칸아메리칸으로서의 지역사회에서의 인종차별적 경험과 플러싱 재개발 건축문제의 현상황의 심각성을 발표하였다,
언론사를 대표하여 참석한 한 칼럼니스티는 중국인도 인종차별적 경험들을 주류사회에서 그간 받았음을 상기시키며 이에 공감대를 이루웠다.
한인목사로서 스피커로 참석한 윤스티브목사는 상호존중, 상호협력을 기초로하는 민족간의조화로운 공동생활의 실현은 크리스천의 최종목적이라고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소속된 여러민족들이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상호존중, 협력, 공감대를 세워가자고 발표했다.
지역사회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로 친교를 나누면서 화합을 얻자는 제안내용도 포럼 참석자들의 좋은 공감대를 이루웠다.
포럼에 참석한 목사들을 대상으로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어떻게 참여 할 것 인지 질문에 윤 스티브목사는 “마태복음 22:37-39절을 봉독하면서, 첫번째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번째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기독교복음의 핵심을 전하면서 사회복지는 기독교정신에서 기인된 것과 본인이 소속된 실로암교회가 한인, 중국인이 포함된 노인점심프로그램을 협조하기 위하여 장소를 제공하였다고 소개하며 이곳에 참석한 존리우 시의원도 그 단체를 물심양면 지원하였다며 감사한 일이라고 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그동안 지역사회에 위치한 교회들은 이민초기부터 각종대민프로그램, 청소년관련프로그램,빈곤층 아웃리치 프로그램, 지역사회 환경미화작업, 각종 재난성금 모금 등등 셀 수 없는 봉사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참여문제는 수 년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경험과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목회를 정통 보수신학의 기준에서 지향하는 목사로서 개인적 희망사항을 근거로 다섯 가지로 요약 발표하였다.
첫째, 지역사회는 교회와의 관계에서 상호존중,상호협력으로 조화를 이루워야 합니다
둘째, 교회는 시대적 현황에 따른 의식을 새롭게하고 교인이 소속된 지역사회 현안에 목회사역(social minister)방법을 모색해야한다 (구제, 교육, 시설공간 공동사용 등등.)
셋째, 교회는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참조하여 사회복지를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조직에 구조를 재정비 하여야 한다(사회분과, 지역사회선교분과, 사회복지과)
넷째, 예수님은 공생애를 지역사회와 함께 하심과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에 근거하여 교회는 교회재정이나 특별헌금을 통하여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여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교회가 속하여 있는 지역에서 다른 비영리 단체들과 네트웍을 만들어 지역성있는 사회목회와 상호협력을 발전적으로 이루워 가야 한다고 이를 위하여 같히 기도하며, 공동개발과 공동선언 공동실현을 이루워 가자고 발표하였다.
플러싱지역 코뮤니티포럼에 스피커로 참여한 윤스티브목사는 전 뉴욕한인회 부회장, 전 플러싱한인회 부회장 사회봉사 실전을 경험한 현 뉴욕실로암장로교회 협동목사, 뉴욕교협 실행위원, 목사회 실행위원이며, 다민족으로 구성된 퀸즈지역 크리스천 위원회 위원으로서 2005년 플러싱공영주차장의 최종 재개발 관련사업 결과에서지역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필요한 공간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뉴욕시정부에 지역주민 5천명의 서명을 받아 관계 청원서류와 함께 제출한 바 있다.
또한, 뉴욕시경찰국 한인경찰관협회 관계자로서 2001년부터 경찰관들로 구성된 협회의 발전과 한인경찰 맴버들의 지위향상을 위하여 활동하며 역대 뉴욕시경국장들이 명예이사로 있는 최우수경찰재단(NY’S Finest Foundation) 정 이사로서 주류사회에서의 특별한 참여 경험을 가졌다.
2006년 교협신년하례회식에 포상자로 참석한 뉴욕시경 태러전담반 소속의 Deputy Inspector Martin Conway가 동행한 한인경찰관의 소개후 진급및 보직이동의 추천을 부탁 할 만큼 오랜역사와 활동이 있는 뉴욕 최우수경찰재단의 아시안 최초의 정 이사이다.
참고로 뉴욕시경은 Captain(지역경찰서 서장급)까지 일반시험을 거치며 그후, D.Insp. Inspector, chief(부장급) 2 Star, 3 Star들은 임명직이므로 본인의 인사파일의 정보를 기준으로 경찰관계재단 추천및 지역사회 기관들의 입김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본인들의 경험으로 더 잘안다, 추천자와 협력기관이 임명대상자와 상대적으로 상호관계가 유지되어야 함도 조직국가가 이루워지는 3부(입,사,행) 정치 로비세계와 동일하다, 별들을 많이 보면 밤길도 밝게 갈 수있는 뉴욕시에서 소수이민자들이 생활의 지혜로 법집행관들의 그룹과 예의와 관례가 인정되는 상호협력(give & take)이 필요하다.
교협신년하례회에 시경본부측 고위급 인사와 퀸즈북부경찰국 경찰국장이 참석 가능하였으나 준비관계자의 수준(?)에서 무실되어 뉴욕시경 경찰고위직 인사들과의 공식행사 초대 및 참여 상호교류가 한인동포사회에 점진적으로 이루워 지지 않음에 섭섭함과 안타까움이 있어 관계자와의 이해정도로 한동안 소홀하였다고 기억했다. 공식행사는 공적사고 기준과 주최 단체측의 장기적 위상발전에 우선하여 진행해야 하며 세월이 지나면 개인의 능력과 수고보다, 단체의 명성과 연륜에 의하여 기관의 공신력을 배경으로 접촉되는 인맥파워와 파워의 가치가 이권을 겸한 발전으로 계속 됨을 주류사회에 참여 경험으로 현실에서 수시로 경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 스피커로 참석한 존 리우 시의원은 “뉴욕시 민족간의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며, 플러싱은 여러민족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커뮤니티로서 민족간의 조화로운 상호이해에 있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협력하여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플러싱공영주차장이 개발 될시 커뮤니티 봉사시설과 청소년 레크레이션센터를 확보하는대 지역 소속 시의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치솟는 플러싱의 부동산가격과 렌트값을 우려하며 함께 좋은 대안을 찾는 데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친인 동교회 원로목사인 플러싱에반젤침례교회 담임목사인 디모데 미첼목사는 아프리칸아메리칸으로서의 지역사회에서의 인종차별적 경험과 플러싱 재개발 건축문제의 현상황의 심각성을 발표하였다,
언론사를 대표하여 참석한 한 칼럼니스티는 중국인도 인종차별적 경험들을 주류사회에서 그간 받았음을 상기시키며 이에 공감대를 이루웠다.
한인목사로서 스피커로 참석한 윤스티브목사는 상호존중, 상호협력을 기초로하는 민족간의조화로운 공동생활의 실현은 크리스천의 최종목적이라고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소속된 여러민족들이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상호존중, 협력, 공감대를 세워가자고 발표했다.
지역사회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로 친교를 나누면서 화합을 얻자는 제안내용도 포럼 참석자들의 좋은 공감대를 이루웠다.
포럼에 참석한 목사들을 대상으로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어떻게 참여 할 것 인지 질문에 윤 스티브목사는 “마태복음 22:37-39절을 봉독하면서, 첫번째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번째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기독교복음의 핵심을 전하면서 사회복지는 기독교정신에서 기인된 것과 본인이 소속된 실로암교회가 한인, 중국인이 포함된 노인점심프로그램을 협조하기 위하여 장소를 제공하였다고 소개하며 이곳에 참석한 존리우 시의원도 그 단체를 물심양면 지원하였다며 감사한 일이라고 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그동안 지역사회에 위치한 교회들은 이민초기부터 각종대민프로그램, 청소년관련프로그램,빈곤층 아웃리치 프로그램, 지역사회 환경미화작업, 각종 재난성금 모금 등등 셀 수 없는 봉사에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참여문제는 수 년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경험과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목회를 정통 보수신학의 기준에서 지향하는 목사로서 개인적 희망사항을 근거로 다섯 가지로 요약 발표하였다.
첫째, 지역사회는 교회와의 관계에서 상호존중,상호협력으로 조화를 이루워야 합니다
둘째, 교회는 시대적 현황에 따른 의식을 새롭게하고 교인이 소속된 지역사회 현안에 목회사역(social minister)방법을 모색해야한다 (구제, 교육, 시설공간 공동사용 등등.)
셋째, 교회는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참조하여 사회복지를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조직에 구조를 재정비 하여야 한다(사회분과, 지역사회선교분과, 사회복지과)
넷째, 예수님은 공생애를 지역사회와 함께 하심과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에 근거하여 교회는 교회재정이나 특별헌금을 통하여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여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교회가 속하여 있는 지역에서 다른 비영리 단체들과 네트웍을 만들어 지역성있는 사회목회와 상호협력을 발전적으로 이루워 가야 한다고 이를 위하여 같히 기도하며, 공동개발과 공동선언 공동실현을 이루워 가자고 발표하였다.
플러싱지역 코뮤니티포럼에 스피커로 참여한 윤스티브목사는 전 뉴욕한인회 부회장, 전 플러싱한인회 부회장 사회봉사 실전을 경험한 현 뉴욕실로암장로교회 협동목사, 뉴욕교협 실행위원, 목사회 실행위원이며, 다민족으로 구성된 퀸즈지역 크리스천 위원회 위원으로서 2005년 플러싱공영주차장의 최종 재개발 관련사업 결과에서지역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필요한 공간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뉴욕시정부에 지역주민 5천명의 서명을 받아 관계 청원서류와 함께 제출한 바 있다.
또한, 뉴욕시경찰국 한인경찰관협회 관계자로서 2001년부터 경찰관들로 구성된 협회의 발전과 한인경찰 맴버들의 지위향상을 위하여 활동하며 역대 뉴욕시경국장들이 명예이사로 있는 최우수경찰재단(NY’S Finest Foundation) 정 이사로서 주류사회에서의 특별한 참여 경험을 가졌다.
2006년 교협신년하례회식에 포상자로 참석한 뉴욕시경 태러전담반 소속의 Deputy Inspector Martin Conway가 동행한 한인경찰관의 소개후 진급및 보직이동의 추천을 부탁 할 만큼 오랜역사와 활동이 있는 뉴욕 최우수경찰재단의 아시안 최초의 정 이사이다.
참고로 뉴욕시경은 Captain(지역경찰서 서장급)까지 일반시험을 거치며 그후, D.Insp. Inspector, chief(부장급) 2 Star, 3 Star들은 임명직이므로 본인의 인사파일의 정보를 기준으로 경찰관계재단 추천및 지역사회 기관들의 입김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본인들의 경험으로 더 잘안다, 추천자와 협력기관이 임명대상자와 상대적으로 상호관계가 유지되어야 함도 조직국가가 이루워지는 3부(입,사,행) 정치 로비세계와 동일하다, 별들을 많이 보면 밤길도 밝게 갈 수있는 뉴욕시에서 소수이민자들이 생활의 지혜로 법집행관들의 그룹과 예의와 관례가 인정되는 상호협력(give & take)이 필요하다.
교협신년하례회에 시경본부측 고위급 인사와 퀸즈북부경찰국 경찰국장이 참석 가능하였으나 준비관계자의 수준(?)에서 무실되어 뉴욕시경 경찰고위직 인사들과의 공식행사 초대 및 참여 상호교류가 한인동포사회에 점진적으로 이루워 지지 않음에 섭섭함과 안타까움이 있어 관계자와의 이해정도로 한동안 소홀하였다고 기억했다. 공식행사는 공적사고 기준과 주최 단체측의 장기적 위상발전에 우선하여 진행해야 하며 세월이 지나면 개인의 능력과 수고보다, 단체의 명성과 연륜에 의하여 기관의 공신력을 배경으로 접촉되는 인맥파워와 파워의 가치가 이권을 겸한 발전으로 계속 됨을 주류사회에 참여 경험으로 현실에서 수시로 경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