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앞두고 뉴욕교협을 중심한 기관 단체에서 노방 전도가 한창이다. 6일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주최로 뉴욕주찬양교회 전도팀이 협력해 엘머스트와 플러싱에서, 7일에는 뉴욕전도대학(학장 김영환 목사) 교수진과 학생들이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에서 전도했다. 매주 화요일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에서 노방 전도하는 뉴욕전도대학은 7일 레터 용지 사이즈의 할렐루야전도대회 포스터와 어린이전도대회 초청 카드를 나눠주며 복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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