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독립심, 책임감, 우수한 영어능력과 성서적 세계관을 갖춰 장차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세계 속의 크리스천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학교의 설립 목적입니다.”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 성경적 가치관과 참된 지혜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유익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커갈수 있도록 합니다.”
3년전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에서 제자훈련을 마친최 태규 장로 (KBC 대표이사 역임, 서울상대졸) 가 설립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국제 유치원 (2008년 8월 설립)의 사업 선교 목적이며 정신이다.
현 연세 (74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록 많은 것을 새롭게 도전하고 진행하고 있다. 국제 유치원 (Kids Of Nation International School, www.KonisKorea.com) 에서는 열방대학의 경험자가 직접 가르치는데 글로벌 정신에 입각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다른 종교를 가진 아이들까지 성경적 진리를 깨달아가고 있다. 특히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영역, 감각, 언어, 수, 그리고 문화영역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내부에서 일어나는 ‘흡수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고안한 전인교육을 하고 또 자연스럽게 성경적 진리를 체험케함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이기심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리더의 중요한 자질을 키우려고 한다. 현재 40명정도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데 120명까지 확장할 예정이고, 이런 과정을 통하여 더 많은 인턴과 교육 선교사업가 양성 모델을 발굴하여 열방을 향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 M.O.M 선교회는 몇년전부터 어린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여러 기관의 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도시에서는 보다 높은 등록비를 받으며 운영을 하여 이윤을 내고 열악한 지방에는 작은 지점을 내어 작은 비용으로 운영을 하게 한다. 마이크로 융자를 통해 마이크로 유치원은 가정집에서도 시작이 가능하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국제 문화원이나 영어 학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제는 어린이 교육의 시스템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 특히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이 점점 더 시급해지고 있다. 한국의 재생산율이 1.0이 되지 않고, 유럽의 평균이 1.3 정도라고 한다. 사회가 필요한 인력은 이민자나 해외 근로자에 의존한다고 한다. 한나라의 문화가 빠른 속도로 바뀌고 IT의 나쁜 영향과 함께 자녀들과 가정 모두 정체성과 목적에 대한 혼란에 빠지고 있다. 자살도 많고 언어 폭력도 늘었다. 말씀에 의거한 세계관의 교육, 효과적이고 체험적인 교육이 점점 절실하다. 더 많은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나 가정마다 교회마다 공공기관을 빌려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입각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인간관, 세계관을 심어주는 사업에 많이 동참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기독 교육사업을 많이 차려서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인턴과 체험의 자리도 많이 제공하면 얼마나 좋을까!
몬테소리 교육에 20여년간 종사하고 있는 M.O.M의 동역자 “그레이스 리” 는 현재 베다니 선교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제 이런 유치원 교육 사업 선교자 훈련을 시작한다.“미네소타에 있는 Bethany College of Mission에서 선교사를 위한 몬테소리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2009년 7월 부터 몬테소리교육 선교사들을 트레이닝을 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Konis 국제유치원대표 최태규 장로: (604-999-0039)
연락처: 이지영 408-313-1527, rhee.jiyoung@gmail.com jiyoungblog.wordpress.com
[편집자 주] BAM은 Business as Mission의 약자로 사업이 곧 선교, 선교로서의 사업을 통한 총체적 선교의 한부분을 뜻한다. 이지영은 MOM 선교회 북가주지부장을 맡고 있고 실리콘밸리 CBMC에서 활동, 하와이 열방대학과 여러 곳에서 사업선교 세미나와 성경일독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중점 사역분야는 BAM, 총체적 선교전략 개발 및 훈련, 소융자 사역 (MF: Micro Finance), 소기업 개발 (MED: Micro Enterprise Development), 의료선교 사역 훈련 및 지원 등이다. UC 버클리 전산과 졸업, 웨스턴 신학교 석사.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 성경적 가치관과 참된 지혜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유익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커갈수 있도록 합니다.”
3년전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에서 제자훈련을 마친최 태규 장로 (KBC 대표이사 역임, 서울상대졸) 가 설립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국제 유치원 (2008년 8월 설립)의 사업 선교 목적이며 정신이다.
현 연세 (74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록 많은 것을 새롭게 도전하고 진행하고 있다. 국제 유치원 (Kids Of Nation International School, www.KonisKorea.com) 에서는 열방대학의 경험자가 직접 가르치는데 글로벌 정신에 입각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다른 종교를 가진 아이들까지 성경적 진리를 깨달아가고 있다. 특히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영역, 감각, 언어, 수, 그리고 문화영역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내부에서 일어나는 ‘흡수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고안한 전인교육을 하고 또 자연스럽게 성경적 진리를 체험케함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이기심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리더의 중요한 자질을 키우려고 한다. 현재 40명정도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데 120명까지 확장할 예정이고, 이런 과정을 통하여 더 많은 인턴과 교육 선교사업가 양성 모델을 발굴하여 열방을 향해 가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 M.O.M 선교회는 몇년전부터 어린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여러 기관의 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도시에서는 보다 높은 등록비를 받으며 운영을 하여 이윤을 내고 열악한 지방에는 작은 지점을 내어 작은 비용으로 운영을 하게 한다. 마이크로 융자를 통해 마이크로 유치원은 가정집에서도 시작이 가능하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국제 문화원이나 영어 학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제는 어린이 교육의 시스템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 특히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이 점점 더 시급해지고 있다. 한국의 재생산율이 1.0이 되지 않고, 유럽의 평균이 1.3 정도라고 한다. 사회가 필요한 인력은 이민자나 해외 근로자에 의존한다고 한다. 한나라의 문화가 빠른 속도로 바뀌고 IT의 나쁜 영향과 함께 자녀들과 가정 모두 정체성과 목적에 대한 혼란에 빠지고 있다. 자살도 많고 언어 폭력도 늘었다. 말씀에 의거한 세계관의 교육, 효과적이고 체험적인 교육이 점점 절실하다. 더 많은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나 가정마다 교회마다 공공기관을 빌려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입각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인간관, 세계관을 심어주는 사업에 많이 동참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기독 교육사업을 많이 차려서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인턴과 체험의 자리도 많이 제공하면 얼마나 좋을까!
몬테소리 교육에 20여년간 종사하고 있는 M.O.M의 동역자 “그레이스 리” 는 현재 베다니 선교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제 이런 유치원 교육 사업 선교자 훈련을 시작한다.“미네소타에 있는 Bethany College of Mission에서 선교사를 위한 몬테소리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2009년 7월 부터 몬테소리교육 선교사들을 트레이닝을 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Konis 국제유치원대표 최태규 장로: (604-999-0039)
연락처: 이지영 408-313-1527, rhee.jiyoung@gmail.com jiyoungblog.wordpress.com
[편집자 주] BAM은 Business as Mission의 약자로 사업이 곧 선교, 선교로서의 사업을 통한 총체적 선교의 한부분을 뜻한다. 이지영은 MOM 선교회 북가주지부장을 맡고 있고 실리콘밸리 CBMC에서 활동, 하와이 열방대학과 여러 곳에서 사업선교 세미나와 성경일독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중점 사역분야는 BAM, 총체적 선교전략 개발 및 훈련, 소융자 사역 (MF: Micro Finance), 소기업 개발 (MED: Micro Enterprise Development), 의료선교 사역 훈련 및 지원 등이다. UC 버클리 전산과 졸업, 웨스턴 신학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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