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인도는 김영환 목사가 맡았다.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들

▲최창섭 목사


▲노기송 목사

▲이재덕 목사

▲안창의 목사

▲지교찬 목사

▲신현택 목사

▲이성헌 목사

▲최창섭 목사



▲유상열 목사가 광고했다.

▲이기천 목사가 축도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에서 2009 할렐루야 전도대회 제 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날은 ▲할렐루야 전도대회의 성령의 역사를 위해(대표기도: 노기송 목사)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를 위해(대표기도: 이재덕 목사) ▲청소년. 어린이 대회를 위해(대표기도: 안창의 목사) ▲목회자 세미나와 EM 대회를 위해(대표기도: 지교찬 목사) ▲단기선교팀과 장학생 선발을 위해(대표기도:신현택 목사) ▲주의 종들을 위해. 많은 영혼이 대회에 인도될 수 있도록(대표기도: 이성헌 목사) ▲뉴욕 교계를 흔드는 악한 영들과 이단들이 떠나가도록(대표기도: 최창섭 목사) 기도했다.

한편 이 날 기도회는 이광희 목사(협동 총무)의 인도로, 이종명 목사가 기도, 이기천 목사(재정분과 위원장)가 설교, 김영환 목사(기도분과위원장)가 기도 인도, 유상열 목사(총무)가 광고, 이기천 목사가 축도했다.

설교를 맡은 이기천 목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빌 1:20-2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할렐루야 전도대회를 준비할 때 하늘의 상급이 보장된 천국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준비하면 복될 것이다."고 전했다.

뉴욕교협은 지난 4월 29일 제 1차 준비기도회를 가진 바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3차 준비기도회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대회가 임박한 7월 6일에는 4차 준비기도회를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갖는다.

한편 2009 할렐루야 전도대회 장소가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로 결정됐다.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성인 할렐루야 및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할렐루야, 7월 11일 개최되는 목회자 세미나,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EM 할렐루야 전도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