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섭리에 의해서 아프리카 케냐 지역 에던 동산에서 현생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창조되었다. 그 후 그들의 후손들은 먹고 살기 위하여 고향을 떠나 세계 각처로 이주하였음이 모계혈통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한국인도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남하한 북방계가 약 65%,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 등 남방계가 약 35%로 구성되어 있다. 북방계 형 한국인은 고 정주영 현대회장과 이명박 대통령이며 남방계 형은 박태준 포철 회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등이 대표적 모습이다.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인과 결합은 남방계의 장점과 북방계의 장점을 가진 새로운 후손과 세력을 탄생시켰다. 주류 한국인을 구성하여 역동적 역사를 창조하면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원천을 제공했다. 그것은 바로 나와 다름을 포용하여 새로운 질서와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역사를 주도적으로 선도(先導)하는 꿈의 힘이다.

꿈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시심의 비행선을 타고 세상을 구경하며 노래하는 시, 그림, 음악, 소설 속에 내재되거나 현실 속에 또는 미래에 존재 할 수도 있다.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30대는 넘었지만 문사철 육백(文史哲 六百, 문학 300권, 역사학 200권, 철학 100권)을 하고픈 욕망과 배움의 시기를 놓친 한과 함께 온라인 시심에 빠지고 만다.

경제도 어려운데 하늘마저 5월 장마처럼 비와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www.weather.com) 이번 주는 마음의 몽당연필을 꺼내어 우중충한 하늘에 꿈을 노래하리라. 가신님의 꿈도 노래하고, 계신님의 꿈도 노래하고, 오실님의 꿈도 노래하리라. 과거, 현재, 미래의 꿈을 모아 용광로에 넣어 천년, 만년의 빛을 발하는 한반도 민초의 꿈을 다함께 만들고 노래하는 온라인을 순례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리라.

한국시인협회(www.koreapoet.org) 방문하여 →상단좌측 협회동정을 클릭하면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1957년 김수영님 ‘生活/ 동백/ 폭포/ 병풍/ 눈’ 부터 제40회 2008년 원구식님 시집 ‘마돈나를 위하여’ 까지 역대 수상작을 알 수가 있다. 상단우측 커뮤니티 클릭하면 <씨앗 나눔> 게재 시 등을 읽을 수가 있다.

한국문인협회(www.ikwa.org)을 방문해 인터넷회원으로 등록하여야만 보기 권한이 주어진다. 상단 문협문학상을 클릭하여 해외한국문학상에 관련된 정보도 얻고 도전도 해보시길 권하고 싶다.

시사랑(www.poemlove.co.kr)을 방문해 인기 시인 류시화를 클릭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음미해도 좋다.

시그림(www.glimm.com)을 방문→좌측 상단 시그림 클릭→우측 상단에서 영상시 클릭→‘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을 클릭해도 좋다.

플래쉬 동영상 시마을(www.feelpoem.com)을 방문해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한 후 좌측 ‘문학가 산책’ 박스에서 ‘낭송시’ 클릭하여→5942번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작, 낭송 세미 서수옥)’를 클릭 감상하면 평온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꼭 20년 전 금지된 성산 일출봉 분화구를 횡단한 후 한입 가득한 삶은 문어에 소주한잔 했던 그 죽마고우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인생은 신천지를 개척하면서 과거의 인연을 잃고 가는 것일까. 신록의 계절에 비는 내린다. 청산(靑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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