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서욱수 목사) 직영 신학교인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인수)가 새 교사를 마련, 6월 1일 입당 감사예배와 기념 콘서트를 가졌다.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채플실에서 진행된 1부 예배는 박숙경 교수(실천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 미주장신대 전 이사장)가 설교했다.
2부 콘서트에서는 미주 장신대 중창단인 Filius와 장로 성가단이 합창했으며, 소프라노 독창과 바이올린, 피리 연주가 이어졌다. 3부 디너파티에서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만 5천여불이 모금됐다.
LA 산타페스프링스에 위치한 새 교사는 작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개월 여 만에 완성했다.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채플실에서 진행된 1부 예배는 박숙경 교수(실천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 미주장신대 전 이사장)가 설교했다.
2부 콘서트에서는 미주 장신대 중창단인 Filius와 장로 성가단이 합창했으며, 소프라노 독창과 바이올린, 피리 연주가 이어졌다. 3부 디너파티에서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만 5천여불이 모금됐다.
LA 산타페스프링스에 위치한 새 교사는 작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개월 여 만에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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