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대회 마지막날인 25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는 주제강연에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은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초기 이민시대를 이끌며 5백개 교회까지 성장하다 3백으로 급격히 하락하며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오늘날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이 위기에 직면해 1천 교회 10만 제자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21세기에는 공격적으로 변화하는 메타교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메타교회는 성령의 주도로 성서적 기초 위에서 성도가 참여하며 성장이 모토가 되는 교회”라고 정의했다.
김 목사는 “리더십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 정리하면서 “가슴 속에 사람을 품고 기도하며 키우는 사람이 지도자다. 성도는 성도를, 직분자는 직분자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이런 리더가 있을 때 “한인연합감리교회의 1천 교회, 10만 제자 비전도 성취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이 외에도 시간과 언어 등 자기관리, 팀웍 구축, 비전 개발, 영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을 리더십의 중요한 자질로 꼽았다.
김 목사는 이 주제강연으로 지도자대회를 끝맺으며 “이번 지도자대회에서 받은 비전과 전략들이 헌신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을 성취하는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 목사는 “21세기에는 공격적으로 변화하는 메타교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메타교회는 성령의 주도로 성서적 기초 위에서 성도가 참여하며 성장이 모토가 되는 교회”라고 정의했다.
김 목사는 “리더십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 정리하면서 “가슴 속에 사람을 품고 기도하며 키우는 사람이 지도자다. 성도는 성도를, 직분자는 직분자를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이런 리더가 있을 때 “한인연합감리교회의 1천 교회, 10만 제자 비전도 성취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이 외에도 시간과 언어 등 자기관리, 팀웍 구축, 비전 개발, 영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을 리더십의 중요한 자질로 꼽았다.
김 목사는 이 주제강연으로 지도자대회를 끝맺으며 “이번 지도자대회에서 받은 비전과 전략들이 헌신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을 성취하는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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