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지난 11일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제20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장영춘 목사의 노력으로 1987년 퀸즈장로교회에서 개교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신학교로 성경 영감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조로 삼고 개혁주의 신앙 훈련을 통해 복음적 목회자를 양성하는 정통적 보수 신학교다. 그동안 총 334명의 졸업생을 배출,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여성 지도자 인재들이 미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토론토캠퍼스 졸업생을 포함해 총 18명이 졸업했다.
졸업 예배 및 학위 수여식은 황은영 목사(이사장)가 사회를 맡았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박헌성 목사가 '능력을 받으라(엡 3:14-19)' 말씀을 전했으며 문경환 목사(학감)이 학사보고했다. 이어 장영춘 목사가 학위를 수여했다. 이자리에는 김남수 목사(이사)가 참석해 졸업생을 위해 기도를, 이용걸 목사(부이사장)이 격려사를, 정관일 목사(분교장)이 축사했다. 이에 졸업생 대표로 이성혜 씨가 답사를 전했다.
순서 후에는 장영춘 목사와 이원호 목사(동문회장)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전덕영 목사(이사)의 축도로 끝났다.
졸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 석사 김지연, 김형석, 이병학, 이성혜, 이수련, 이욱주, 조재훈, 주재식, 홍회승 ▲교육학 석사 소은자, 전수연 ▲여교학과 박승현 ▲신학사 김순옥, 신선화, 이경님, 이희순, 임성국, 임창필
장영춘 목사의 노력으로 1987년 퀸즈장로교회에서 개교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신학교로 성경 영감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조로 삼고 개혁주의 신앙 훈련을 통해 복음적 목회자를 양성하는 정통적 보수 신학교다. 그동안 총 334명의 졸업생을 배출,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여성 지도자 인재들이 미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토론토캠퍼스 졸업생을 포함해 총 18명이 졸업했다.
졸업 예배 및 학위 수여식은 황은영 목사(이사장)가 사회를 맡았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박헌성 목사가 '능력을 받으라(엡 3:14-19)' 말씀을 전했으며 문경환 목사(학감)이 학사보고했다. 이어 장영춘 목사가 학위를 수여했다. 이자리에는 김남수 목사(이사)가 참석해 졸업생을 위해 기도를, 이용걸 목사(부이사장)이 격려사를, 정관일 목사(분교장)이 축사했다. 이에 졸업생 대표로 이성혜 씨가 답사를 전했다.
순서 후에는 장영춘 목사와 이원호 목사(동문회장)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전덕영 목사(이사)의 축도로 끝났다.
졸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 석사 김지연, 김형석, 이병학, 이성혜, 이수련, 이욱주, 조재훈, 주재식, 홍회승 ▲교육학 석사 소은자, 전수연 ▲여교학과 박승현 ▲신학사 김순옥, 신선화, 이경님, 이희순, 임성국, 임창필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