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www.microsoft.com)는 윈도우즈 새 운영체계인 Windows 7 RC(Release Candidate)를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지난 달 30일부터는 MSDN과 TechNet 회원들, 5월 5일부터는 일반인들에게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를 하고 있다. 윈도우즈 7RC는 6월까지 무제한 다운로드를 할 수가 있으며 사용기간은 2010년 6월 1일까지이다.

윈도우즈 7RC의 새로운 기능은 인터넷을 통하여 외부에서 집과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의 음악과 비디오를 공유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제주도 서귀포 칼 호텔 컴퓨터에서 워싱턴 기독일보 조요한기자 컴퓨터에 저장된 영성을 풍요롭게 하는 찬송가, 오바마 취임식 영상, 취재 사진 등을 쉽게 스트리밍으로 감상 또는 다운로드 할 수가 있다.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너무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손가락 하나로 또는 펜 하나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능도 추가 되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C는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노트북은 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이제는 모니터도 저렴 대형화되면서 CRT→LCD→터치 LCD→인공지능? 모니터로 변천하고 있다.

물질이 풍요로운 세상에 마음은 거꾸로 살고 싶은지도 모른다. 그래서 5060, 7080, 9020노래에 열광하는 각 세대들이 많음을 보면서 마음은 情의 샘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 같다. 활자처럼 반듯하지 않아도 악필 속에 정성이 가득 담긴 나만의 필체로 쓴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며 설레던 가슴을 펜 입력 기능을 이용하여 그 감동을 재현 할 수가 있다.

윈도우즈 7RC의 개발시 7 Beta 버전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한민족의 최대 단점이자 IT 세상에 최대 장점인 ‘빨리 빨리’ PC 운영 및 작동화 했다는 것이다.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것이 아니라 버스 오기 전 손을 흔드는 켤 때, 끌 때, 기다릴 때, 문제 해결할 때 신속히 빨리빨리 처리된다고 한다.

노트북의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수명이 많이 길어지고 화면이 밝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데스크 탑의 배경사진을 주제별로 다양화 했으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반영되었다.

보내기 경고 메시지 팝업이 너무 자주 돌출되어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또 바이러스가 걸렸나 해서 신경이 곤두섰을 것이다. 액션 센터에서 메시지 기능을 조정하여 볼 수도 안볼 수도 있게 되었다.

윈도우즈 7RC는 빠르고 쉽게 사용하도록 만들면서 태스크 바에서 사용자가 창의 순서를 바꿀 수도, 메인 창을 열기 전 미리보기 기능 등을 향상 시켰다.

윈도우즈의 초기 프로그램은 빌 게이트가 만든 것이 아니다. 미래 세상에 어두운 천재가 만든 것을 미래 세상의 변화를 예견한 빌 게이트가 저작권을 구입하여 윈도우즈 1.0~3.1→95/NT→98→ME→2000→XP→2003→Vista→Windows 7 까지 개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혜안은 빌려 올 수가 없는 모심(母心)의 바다에서 샘물과 같은 믿음의 영성에서 오는 원천인지도 모른다.

포토맥 컴퓨터, POS & 감시카메라 시스템 703-750-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