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집사(국제해외선교회 회장)가 성경봉독했다.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뉴욕목양장로교회)가 설교했다.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헌금기도했다.

▲박선숙 국제선교협회 총무 이사.

▲국제장애인선교회(IMD)회장으로 김용철 목사(오른쪽)가 취임했다.

▲국제해외선교회(IMO)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원 집사(오른쪽)

▲목상호 회계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영승 목사(NY.NJ 실버미션훈련원 원장)가 축사했다.

▲예일장로교회 두나미스 남성중창단이 축하송으로 섬겼다.

▲축도 전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도 전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가 축도했다.

▲국제선교협회 김홍민 이사장

▲10년-16년동안 4000시간 이상 봉사해 Life Time 상을 수상하는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10년-16년동안 4000시간 이상 봉사해 Life Time 상을 수상하는 이길화 목사

▲10년-16년동안 4000시간 이상 봉사해 Life Time 상을 수상하는 김순리 권사

▲10년-16년동안 4000시간 이상 봉사해 Life Time 상을 수상하는 박금자 권사

▲1년 동안 200시간 이상 봉사해 금상을 수상하는 정동일 형제

▲1년 동안 150시간 이상 봉사해 동상을 수상하는 이재동 형제

▲1년 동안 150시간 이상 봉사해 동상을 수상하는 홍석현 형제

▲1년 동안 150시간 이상 봉사해 동상을 수상하는 채송화 자매

▲대통령상 수상자들

▲PK(Promise Keepers)의 공연

▲PK(Promise Keepers)의 공연

국제선교협회(이사장 김홍민. 총무이사 박선숙)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장애인 사역 후원자들을 위해'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로 수고한 이들 8명에게 대통령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이하 PVSA) 수여식을 갖기도 했다.

이 날 수상자는 10년-16년 동안 4천 시간 이상 봉사해 Life Time Award(President's Call To Service Award)한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이길화 목사, 김순리 권사, 박금자 권사, 이정민 자매이며, 1년간 200시간 이상을 봉사한 Gold Award 수상자는 정동일 씨, 1년간 150시간 이상을 봉사한 Bronze Award 수상자는 이재동 씨. 홍석현 씨. 채송화 씨이다. 또한 이 날은 국제장애인선교회(IMD) 회장에 김용철 목사, 국제해외선교회(IMO) 회장에 이경원 집사가 취임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예배는 김종훈 목사(예일장로교회)의 사회로 민병렬 목사(뉴욕명성감리교회)가 기도,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뉴욕목양장로교회)가 설교,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헌금기도, 김홍민 이사장이 회장 임명장 수여, 이영승 목사(NY. NJ 실버미션 훈련원 원장)가 축사,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가 축도했다.

이 날 '하나님이 하시는 일(요9: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송병기 목사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하나님 앞에 평등한 사람이다. 장애인을 대할 때 가지는 편견을 버려야 할 것이다"고 전하며 "아픔과 고난이 있는 이들에게 우리의 손을 내밀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에 손을 잡고 세상에 보내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Promise Keepers, 약칭 PK)가 공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