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휄로십교회 성현경 목사

▲유대 그리스도인 Carl 목사, 랍비 사울 카짜브가 성현경 목사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고 있다.

▲랍비 사울 카짜브가 성도들을 위해 예언 기도를 해 주고 있다.

▲Carl 목사가 성도들을 위해 예언 기도를 해 주고 있다.

뉴저지 가스펠휄로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유대 그리스도인(Messianic Jew, Jewish Christian) 랍비 사울 카짜브(달라스 바루카쉠교회)와 Carl 목사를 초청해 4차례 특별 집회를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유대인의 안식일인 '샤밧'에 드리는 예배의 의식을 소개했다. 또한 집회가 끝난 이후에는 성도들에게 예언 기도를 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날 성현경 목사는 "1900년 동안 예수 믿은 유대인보다 지난 19년-20년 동안 예수 믿는 유대인이 더 많다. 많은 유대인들이 꿈 가운데,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하며 "유대인의 회복이 이방인 교회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집회는 토요일 오후 2시, 7시 30분,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교회 위치: 10 McDermott Pl. Bergenfield, NJ 07621
문의: 201-384-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