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담임 이해영 목사)에서는 순별 대항 부활란 만들기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성도들은 부활란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면서 부활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출품된 작품은 ‘계란꽃’, ‘베토벤과 친구들’, ‘오묘한 조화’, ‘색동저고리’ 등이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된 작품들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과 ‘1등상’ 시상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해영 담임목사는 “부활란 만들기 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서로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 유초등부는 부활절 보물찾기 행사를 가졌고 중고등부는 이날 부활절 주일예배에서 특송순서를 맡았다.
이날 출품된 작품은 ‘계란꽃’, ‘베토벤과 친구들’, ‘오묘한 조화’, ‘색동저고리’ 등이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된 작품들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과 ‘1등상’ 시상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해영 담임목사는 “부활란 만들기 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서로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 유초등부는 부활절 보물찾기 행사를 가졌고 중고등부는 이날 부활절 주일예배에서 특송순서를 맡았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