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의 이단대책 특별집회 마지막 순서인 ‘목회자 세미나’가 21일(월)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다.
강사인 최삼경 목사는 오전에는 교회성장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구원파, 통일교, 안식교, 이만희(무료성경신학교), 안상홍 증인회 등 한국교회 공기관에서 연구발표한 문제 단체 37개의 리스트를 나눠주고 분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세미나에는 10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뉴욕교계의 이단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 주었다.
범기독교 이단 대책위원회 자문위원장인 장영춘 목사는 “이단을 대처하지 못하면 목회에 실패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교협의 이단대책위원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 대형교회들도 많이 참여해 주어서 교계가 연합했다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적으면 적은대로 관심을 표명해주길 바란다. 이단 문제를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 ‘나의 일’로 여기고 협력해 나갈 때 어떤 무서운 이단도 섣불리 뉴욕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라며 교계연합에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강사인 최삼경 목사는 오전에는 교회성장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구원파, 통일교, 안식교, 이만희(무료성경신학교), 안상홍 증인회 등 한국교회 공기관에서 연구발표한 문제 단체 37개의 리스트를 나눠주고 분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세미나에는 10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뉴욕교계의 이단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 주었다.
범기독교 이단 대책위원회 자문위원장인 장영춘 목사는 “이단을 대처하지 못하면 목회에 실패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교협의 이단대책위원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 대형교회들도 많이 참여해 주어서 교계가 연합했다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적으면 적은대로 관심을 표명해주길 바란다. 이단 문제를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 ‘나의 일’로 여기고 협력해 나갈 때 어떤 무서운 이단도 섣불리 뉴욕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라며 교계연합에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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