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회장 목동주 목사)는 지난 31일 낮 12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지난 29일 도착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30일과 31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새벽 예배를 인도했으며 31일과 4월 1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부흥 성회를 인도한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지난 30일 뉴욕 교계 지도자들과 조찬 모임을 금강산 식당에서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