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성회 이반젤 뉴욕 신학대학 및 대학원은 11월 6일(주일) 오후 5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에서 밀알선교합창단을 초청해 신학교 후원의 밤을 열었다.
창립 20여년이 된 이반젤신학대학 및 대학원은 현재 60여명의 학생이 등록해 학업하고 있다.
최정환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 주최는 신학대학 및 대학원이지만 주관은 순수하게 신학생들이 했다. 신학생들 중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런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후원의 밤을 열었다.”며 행사취지를 밝혔으며 “총 1만불을 목표로 했는데 지난 뉴저지에서 열렸던 후원의 밤에서 5천불정도가 모였으며 또 여러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목표액을 충분히 넘을 것 같다. 그리고 후원의 밤을 열 때마다 밀알선교합창단에서 무료로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선후배 목사들과 밀알선교합창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로교인인 최정환 학생회장은 “신학 이전에 신앙을 가르켜 주는 교수님들이 너무 좋아서 이 신학교에 오게 되었다. MDiv.과정을 마치면 장로교 신학교에 가서 좀 더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북방선교를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718-461-9700(신학교), 917-547-6545(최정환)
창립 20여년이 된 이반젤신학대학 및 대학원은 현재 60여명의 학생이 등록해 학업하고 있다.
최정환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 주최는 신학대학 및 대학원이지만 주관은 순수하게 신학생들이 했다. 신학생들 중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런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후원의 밤을 열었다.”며 행사취지를 밝혔으며 “총 1만불을 목표로 했는데 지난 뉴저지에서 열렸던 후원의 밤에서 5천불정도가 모였으며 또 여러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목표액을 충분히 넘을 것 같다. 그리고 후원의 밤을 열 때마다 밀알선교합창단에서 무료로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선후배 목사들과 밀알선교합창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로교인인 최정환 학생회장은 “신학 이전에 신앙을 가르켜 주는 교수님들이 너무 좋아서 이 신학교에 오게 되었다. MDiv.과정을 마치면 장로교 신학교에 가서 좀 더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북방선교를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718-461-9700(신학교), 917-547-6545(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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