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우 목사(뉴욕한인교회 담임)가 성경 봉독했다.

▲(오른쪽)한명재 부총영사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손석완 회장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는 올해부터 매 달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는 지난 17일 한명재 부총영사를 강사로 초청해 금강산 지하 특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한명재 부총영사는(뉴욕 총영사관) '기마 민족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는 △직장 선교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 △직장인의 복음 생활화를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 창조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을 통한 교회 일치를 목표로 일터에서 삶을 통해 주님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생활 신앙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향하는 직장 선교 5대 기본 방향은 △말씀과 기도에 의한 생활과 봉사 △초교파 평신도 운동 △정치적 중립 △노사 협력의 촉매제. 화해자 역할 △교회와 사회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100명의 회원을 목표로 올해부터 매 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