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는 지난 16일(월) 오전 11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3월 임.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목사회 회원 30명 출석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는 4월 13일 목회자탁구대회(장소:퀸즈중앙장로교회), 5월 18일 야외체육대회, 6월 22일 미 동부지역 4개주 목회자 체육대회(장소: 필라델피아), 7월 목회자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4월 목회자 탁구 대회는 목사회 회원이 아닌 목회자도 참가 가능하며 목사회 회원 외 참가자의 참가비는 110불이다. 이 날 대회에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 2매가 상품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5월 18일 야외체육대회는 6월 4개주 목회자 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선발도 겸한다. 또한 대회 종목도 배구(12명), 축구(20명), 족구(7명), 줄다리기(25명) 외 테니스도 추가할 것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 날 사업 보고로는 지난 1월 12일 진행된 플리머스 신년기도회, 2월 9일-10일 진행된 미전도종족과 이슬람을 위한 선교대회가 보고됐다. 보스턴에서 진행된 플리머스 신년기도회에는 목회자 및 기자단 102명이 참가했으며 2월 선교대회에는 각 날 405명이 참석했다. 특히 2월 선교대회 참가자는 목사 129명, 전도사 56명, 신학생 21명, 평신도 199명이 참가해 이슬람 선교에 대한 평신도의 큰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오는 8월 목사회 수련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중국 산둥 반도 선교)를 강사로 초정하기로 결정했다. 장소와 회비는 임원회에서 추가 논의키로 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 120명으로 한한다. 목사회 수련회도 목사회 회원 외 목회자 참가 가능하다.
한편 이 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인도로, 김종덕 목사가(뉴욕목사회 부회장) 설교, 이종명 목사(뉴욕목사회 총무)가 광고,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장)가 축도했다.
이 날 '아브라함의 비전(창 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종덕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 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꿈을 주셨다"며 "아브라함의 비전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임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이어 광고를 전한 이종명 목사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맨하탄 센터에서 진행될 구원파 집회에 성도들이 참가하지 않도록 개교회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구원파에 대해 주지시켜야 할 것임을 전했다.
2부 회의는 이병홍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이재덕 목사(뉴욕목사회 서기)가 회원점명, 이종명 목사(뉴욕목사회 총무)가 사업보고, 장경혜 목사(뉴욕목사회 회계)가 회계보고, 안건토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사회 회원 30명 출석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는 4월 13일 목회자탁구대회(장소:퀸즈중앙장로교회), 5월 18일 야외체육대회, 6월 22일 미 동부지역 4개주 목회자 체육대회(장소: 필라델피아), 7월 목회자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4월 목회자 탁구 대회는 목사회 회원이 아닌 목회자도 참가 가능하며 목사회 회원 외 참가자의 참가비는 110불이다. 이 날 대회에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 2매가 상품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5월 18일 야외체육대회는 6월 4개주 목회자 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선발도 겸한다. 또한 대회 종목도 배구(12명), 축구(20명), 족구(7명), 줄다리기(25명) 외 테니스도 추가할 것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 날 사업 보고로는 지난 1월 12일 진행된 플리머스 신년기도회, 2월 9일-10일 진행된 미전도종족과 이슬람을 위한 선교대회가 보고됐다. 보스턴에서 진행된 플리머스 신년기도회에는 목회자 및 기자단 102명이 참가했으며 2월 선교대회에는 각 날 405명이 참석했다. 특히 2월 선교대회 참가자는 목사 129명, 전도사 56명, 신학생 21명, 평신도 199명이 참가해 이슬람 선교에 대한 평신도의 큰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오는 8월 목사회 수련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중국 산둥 반도 선교)를 강사로 초정하기로 결정했다. 장소와 회비는 임원회에서 추가 논의키로 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 120명으로 한한다. 목사회 수련회도 목사회 회원 외 목회자 참가 가능하다.
한편 이 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인도로, 김종덕 목사가(뉴욕목사회 부회장) 설교, 이종명 목사(뉴욕목사회 총무)가 광고,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장)가 축도했다.
이 날 '아브라함의 비전(창 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종덕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 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꿈을 주셨다"며 "아브라함의 비전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임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이어 광고를 전한 이종명 목사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맨하탄 센터에서 진행될 구원파 집회에 성도들이 참가하지 않도록 개교회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구원파에 대해 주지시켜야 할 것임을 전했다.
2부 회의는 이병홍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이재덕 목사(뉴욕목사회 서기)가 회원점명, 이종명 목사(뉴욕목사회 총무)가 사업보고, 장경혜 목사(뉴욕목사회 회계)가 회계보고, 안건토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