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카고에서는 부흥회가 안된다 안된다 한다. 인터넷, TV, 위성에서 말씀이 넘쳐날 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의 삶의 수준이 부흥회 말씀을 갈급해 할만큼 곤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흥회에는 매년 5-6백명이 모인다고 한다. 바로 2세 사역체인 J-Gen 부흥회 ‘Spring Revival’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흥회는 아니다. 황준식 전도사(J-Gen 디렉터)에 따르면, 봄에 하는 대청소(Spring Clean Up)처럼 우리의 마음을 청소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회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장소는 그레이스교회이고 참석 대상은 중고등부이며 개교회에서 중고등부 부흥회를 열 수 없는 작은 교회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이 부흥회의 강사는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커버넌트펠로우십교회 KJ Kim 전도사다. J-Gen 측은 “많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겨울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오지만 봄이 되면 다시 신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부흥회는 특히 중고등부 사역자가 없는 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찬양과 설교,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달려가는 영적 정화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부흥회는 3월 20일, 21일 양일동안은 저녁 7시 시작하고 22일에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정확히 말하면 부흥회는 아니다. 황준식 전도사(J-Gen 디렉터)에 따르면, 봄에 하는 대청소(Spring Clean Up)처럼 우리의 마음을 청소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회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장소는 그레이스교회이고 참석 대상은 중고등부이며 개교회에서 중고등부 부흥회를 열 수 없는 작은 교회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이 부흥회의 강사는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커버넌트펠로우십교회 KJ Kim 전도사다. J-Gen 측은 “많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겨울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오지만 봄이 되면 다시 신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부흥회는 특히 중고등부 사역자가 없는 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찬양과 설교,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달려가는 영적 정화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부흥회는 3월 20일, 21일 양일동안은 저녁 7시 시작하고 22일에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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