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의 제 32대 임원 및 분과위원들이 발표되었다.
뉴욕교협은 11월 1일 오전 11시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임임원들을 소개하고 2006년 주요행사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 총무 김수태 목사, 서기 김형규 목사
신임회장 이병홍 목사와 목사부회장 정수명 목사, 평신도부회장 송정훈 장로 등 신임회장단은 이번회기부터 사무총장제를 도입했다. 그래서 지난회기 총무역할을 했던 이재덕 목사가 신임사무총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총무로는 김수태 목사, 서기로는 김형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었다.
이병홍 회장은 “지난 회기 풀타임으로 사역했던 총무와 서기 목사가 없었다면 교협의 주요사업들은 거의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동안 많은 부분을 맡아했던 풀타임 간사도 사임했다. 이런 시점에 교협의 많은 사업들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무총장제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사무총장제 도입 취지에 대해서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사무총장은 총무가 맡고 있는 사역의 많은 부분을 분담해서 소화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주요행사 및 사업계획>
1.신임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사장단 취임예배-11월 3일(목) 오전 10시 30분 신광교회
2.2006년도 신년하례예배-2006년도 1월 초순경(장소미정)
3.2006년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예정일 6월과 7월 중순경(장소 및 강사 미정)
4.2007년 부흥운동 100주년 기념 영적각성 부흥회(계획)-대회진행의 연속성을 위해 내년부터 진행
5.한국교회와 구호 및 선교관계에 대한 유기적 기구 설립계획
현재까지 한국의 자체적인 구호기관이 없기 때문에 구호기금 모금시 전달 문제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한국 구호기관이 세워져서 창구를 통일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본다. 또한, 한국에서 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여러나라로 파송되는 데 영적인 문제 등으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한국에서는 후원금을 끊어 버린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공중에 붕 뜨는 경우가 많다. 선교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선교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6. 청소년 문화교류 선교 및 한국 군선교 지원 계획
청소년 문화교류 선교는 이민사회에서 자란 한인 청소년들을 일정기간 동안 인솔해서 세계의 선교지를 보여줌으로써 정체성을 찾게 해주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된 것이며 특히, 한국에 데려가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주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어린양교회에서는 7-8년 동안 이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놀랍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제 32대 뉴욕교협 임원 및 분과위원 명단
뉴욕교협은 11월 1일 오전 11시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임임원들을 소개하고 2006년 주요행사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 총무 김수태 목사, 서기 김형규 목사
신임회장 이병홍 목사와 목사부회장 정수명 목사, 평신도부회장 송정훈 장로 등 신임회장단은 이번회기부터 사무총장제를 도입했다. 그래서 지난회기 총무역할을 했던 이재덕 목사가 신임사무총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총무로는 김수태 목사, 서기로는 김형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었다.
이병홍 회장은 “지난 회기 풀타임으로 사역했던 총무와 서기 목사가 없었다면 교협의 주요사업들은 거의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동안 많은 부분을 맡아했던 풀타임 간사도 사임했다. 이런 시점에 교협의 많은 사업들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무총장제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사무총장제 도입 취지에 대해서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사무총장은 총무가 맡고 있는 사역의 많은 부분을 분담해서 소화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주요행사 및 사업계획>
1.신임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사장단 취임예배-11월 3일(목) 오전 10시 30분 신광교회
2.2006년도 신년하례예배-2006년도 1월 초순경(장소미정)
3.2006년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예정일 6월과 7월 중순경(장소 및 강사 미정)
4.2007년 부흥운동 100주년 기념 영적각성 부흥회(계획)-대회진행의 연속성을 위해 내년부터 진행
5.한국교회와 구호 및 선교관계에 대한 유기적 기구 설립계획
현재까지 한국의 자체적인 구호기관이 없기 때문에 구호기금 모금시 전달 문제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한국 구호기관이 세워져서 창구를 통일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본다. 또한, 한국에서 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여러나라로 파송되는 데 영적인 문제 등으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한국에서는 후원금을 끊어 버린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공중에 붕 뜨는 경우가 많다. 선교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선교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6. 청소년 문화교류 선교 및 한국 군선교 지원 계획
청소년 문화교류 선교는 이민사회에서 자란 한인 청소년들을 일정기간 동안 인솔해서 세계의 선교지를 보여줌으로써 정체성을 찾게 해주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된 것이며 특히, 한국에 데려가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주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어린양교회에서는 7-8년 동안 이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놀랍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제 32대 뉴욕교협 임원 및 분과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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