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구 한인 목사회(회장 조의호 목사)는 지난 10월 24일 임원회를 열었다.
제 1부 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박신래 목사의 기도, 안유광 목사의 말씀, 조의호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안건토의 시간에는 1)목사회 총회의 건 2)체육대회 결산 3)기타 안건 등이 논의되어졌다.
목사회 총회
목사회 총회는 11월 28일(월) 오전 10시에 열기로 결정했으나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체육대회 결산보고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찬조금을 포함 총 $1,350의 수입 및 지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후 지난 체육대회 경품행사 1등상으로 유여행사가 제공한 뉴욕-한국 왕복권 1매에 대한 처리문제가 논의되었다.
티켓은 지난 체육대회 경품추첨시 당첨된 임종규 기자가 자신은 목사가 아니라 상을 탈 수 없다며 양보함으로써 재추첨을 통해 박신래 목사가 가져가게 되었다.
그러나 박신래 목사는 동료 목사(오영관 목사)의 사정을 알고 이 티켓을 다시 목사회에 반환하였으며 목사회는 이 날 티켓을 청소년센터에서 봉사중인 오영관 목사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이 티켓은 오랜 지병을 앓아온 오영관 목사의 사모가 한국을 방문할 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안건
목사회는 교협보다 생긴 역사가 더 길지만 아직도 ‘비영리단체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이 날 목사회는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다음 회기에는 기필고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결의하고 스스로 위상을 수립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제 1부 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박신래 목사의 기도, 안유광 목사의 말씀, 조의호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안건토의 시간에는 1)목사회 총회의 건 2)체육대회 결산 3)기타 안건 등이 논의되어졌다.
목사회 총회
목사회 총회는 11월 28일(월) 오전 10시에 열기로 결정했으나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체육대회 결산보고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찬조금을 포함 총 $1,350의 수입 및 지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후 지난 체육대회 경품행사 1등상으로 유여행사가 제공한 뉴욕-한국 왕복권 1매에 대한 처리문제가 논의되었다.
티켓은 지난 체육대회 경품추첨시 당첨된 임종규 기자가 자신은 목사가 아니라 상을 탈 수 없다며 양보함으로써 재추첨을 통해 박신래 목사가 가져가게 되었다.
그러나 박신래 목사는 동료 목사(오영관 목사)의 사정을 알고 이 티켓을 다시 목사회에 반환하였으며 목사회는 이 날 티켓을 청소년센터에서 봉사중인 오영관 목사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이 티켓은 오랜 지병을 앓아온 오영관 목사의 사모가 한국을 방문할 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안건
목사회는 교협보다 생긴 역사가 더 길지만 아직도 ‘비영리단체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이 날 목사회는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다음 회기에는 기필고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결의하고 스스로 위상을 수립하는 목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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