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를 순회하고 있는 한국 육군본부 소속 컨콜디아 중창단의 공연이 지난 25일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소령 이상 장교에서부터 장성에 이르기까지 육군 지휘관 가족으로 구성된 컨콜디아 중창단은 찬양을 통하여 군복음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컨콜디아 중창단은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주님을 찬양’, ‘시편 23편’,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등을 찬양하며 절정의 화음을 과시했다. 또한 컨콜디아 중창단은 공연도중 군복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군가 ‘멸공의 횃불’을 부르며 만국기를 휘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공연 말미에는 박력있는 율동에 맞춰 영화 OST로 잘 알려진 ‘I will follow him’을 열창해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도 육군본부 국악찬양단 소속 김은영 씨가 ‘예수님이 좋은걸’ 등의 국악찬양을 불러 흥을 돋구기도 했다.
LA에 이어 시카고를 찾은 컨콜디아 중창단은 이날 공연 이후 아틀란타로 자리를 옮겨 마지막 순회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컨콜디아 중창단은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주님을 찬양’, ‘시편 23편’,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등을 찬양하며 절정의 화음을 과시했다. 또한 컨콜디아 중창단은 공연도중 군복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군가 ‘멸공의 횃불’을 부르며 만국기를 휘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공연 말미에는 박력있는 율동에 맞춰 영화 OST로 잘 알려진 ‘I will follow him’을 열창해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도 육군본부 국악찬양단 소속 김은영 씨가 ‘예수님이 좋은걸’ 등의 국악찬양을 불러 흥을 돋구기도 했다.
LA에 이어 시카고를 찾은 컨콜디아 중창단은 이날 공연 이후 아틀란타로 자리를 옮겨 마지막 순회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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