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4일(수) 오후 8시 30분 찬양 가수 김석균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 집회를 갖는다.

김석균 전도사 (한국 복음성가 협회 증경회장)는 안양 새중앙 교회 찬양 선교사로 △사랑의 종소리 △돌아온 탕자 △예수가 좋다오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해같이 빛나리 등의 대표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