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신학교 학감 문경환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RTS 목회학 박사 과정 선배인 황동익 목사 격려사를 전했다.

▲한국어 목회학 박사 과정프로그램 디렉터 김은수 박사

▲라슨 박사에게 교재를 받고 있는 목회자들


리폼드신학교(RT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한국어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이 뉴욕에 개설돼 지난 19일 저녁 6시 30분 뉴욕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감사예배와 설명회를 가졌다. 강의는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뉴욕 퀸즈장로교회내 동부개혁신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