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8년의 해가 저물고 2009년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기독일보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09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복음을 전하기에 쉼없는 기독일보, 한인교회의 아름다운 사역을 널리 알리는 기독일보,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더욱 보답하는 기독일보가 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
-시카고 기독일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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