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지난 7월6일부터 15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 가나안 교회(최광규 선교사)에 단기선교를 마치고 본교회로 돌아왔다.
송병기 담임목사 외 23명의 성도들이 참가한 이번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선교에서는 예배 및 기도회 참석, 선교지 연구, 현지인들과 축호 전도, 주일학교 봉사(여름성경학교), 한국음식 소개(김치 담그기. 김밥 만들기), 근로봉사, 친선경기(운동회) 등등 알찬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선교에 참가한 최미나 자매는 “이번 여행 동안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디서든 숨을 곳이 없고, 하나님은 내 마음 가운데 작용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 여행을 통해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하나님께서 예비 해 주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감격을 전했다.
또 윤석남 권사는 “우리 목양 교회 단기 선교사들은 덥고 습도가 많은 기후 속에서 힘들지만 선교는 모든 것을 참고 인내 해야 됨을 다짐하며 감사하였다. 각각 팀 별로 나누어 마을에서 전도를 하며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이 연륜에 선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믿으며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송병기 담임목사 외 23명의 성도들이 참가한 이번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선교에서는 예배 및 기도회 참석, 선교지 연구, 현지인들과 축호 전도, 주일학교 봉사(여름성경학교), 한국음식 소개(김치 담그기. 김밥 만들기), 근로봉사, 친선경기(운동회) 등등 알찬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선교에 참가한 최미나 자매는 “이번 여행 동안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디서든 숨을 곳이 없고, 하나님은 내 마음 가운데 작용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 여행을 통해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하나님께서 예비 해 주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감격을 전했다.
또 윤석남 권사는 “우리 목양 교회 단기 선교사들은 덥고 습도가 많은 기후 속에서 힘들지만 선교는 모든 것을 참고 인내 해야 됨을 다짐하며 감사하였다. 각각 팀 별로 나누어 마을에서 전도를 하며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이 연륜에 선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믿으며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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