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침례교회(담임 이준 목사)는 지난 25일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성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예배에서 “아기 예수를 경배하라(마2:1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준 목사는 “성탄을 맞이하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예수님을 찾고 경배하는 이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세상적인 것에 막혀 예수님께 나아오지 못하는 이들이다”라면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경배했던 것처럼 여러분의 모든 것을 드림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 경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이후에는 교회 내 각 부서들이 출연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찬양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성가대, EM, 유치부, 여성중창단, 유스그룹, 남성중창단, 교역자팀 등이 출연해 찬양과 율동, 악기 연주를 각각 선보였다.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 나눈 뒤 각자 준비해 온 선물을 서로 나누고 친교를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서 “아기 예수를 경배하라(마2:1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준 목사는 “성탄을 맞이하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예수님을 찾고 경배하는 이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세상적인 것에 막혀 예수님께 나아오지 못하는 이들이다”라면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경배했던 것처럼 여러분의 모든 것을 드림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 경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이후에는 교회 내 각 부서들이 출연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찬양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성가대, EM, 유치부, 여성중창단, 유스그룹, 남성중창단, 교역자팀 등이 출연해 찬양과 율동, 악기 연주를 각각 선보였다.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 나눈 뒤 각자 준비해 온 선물을 서로 나누고 친교를 통해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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