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찬양이 울러퍼지는 가운데 지나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제시했다.

▲찬양이 울러퍼지는 가운데 지나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제시했다.

▲세계성신교회 이성광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은 지난 24일(월) 오후 2시 30분 부터 5시까지 플러싱 플라자 앞(Sanford Ave & Kissena Blvd)거리찬양예배를 드렸다.

이 날은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 세계성신교회(담임 이성광 목사),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 All Nations Church에서 협력해 사역을 펼쳤다. 또 All Nations Church 성도로 4대째 기독교를 믿는 파키스탄 성도도 참가해 찬양팀에 합류했다.

한편 뉴욕찬양마을은 매 주 월요일은 플러싱 플라자에서, 매 달 한번은 맨하탄 한인타운 우리은행 앞에서, 매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엘머스트에서 거리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