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교구는 “뛰어내릴까 말까”라는 제목의 꽁트를 선보였다. | |
이날 찬양대회에는 유스그룹, 청년부 등을 포함해 총 11개 교구가 참가했다. 각 참가팀들은 지난 3개월동안 준비한 찬양, 율동은 물론 연극과 꽁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렸다.
우병진 부목사는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 찬양축제를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아 주셨으리라 믿는다”면서 “내년에는 좀더 하나님께 가까이, 이웃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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