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교회(담임 조 혁 목사)는 오는 23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휠체어의 지휘자’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