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시카고 지부(대표간사 허 진) 제9기 비전스쿨 졸업식이 지난 6일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광훈 인터콥 전지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과 함께 종족입양증서가 전달됐다. 인터콥은 한 종족을 품고 기도하라는 의미에서 비전스쿨 졸업생들에게 종족입양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졸업장 수여식 이후에는 졸업생들의 간증순서가 이어졌다.
김민재 자매는 자신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걱정들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보니 그것들이 너무나도 작은 것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규석 형제는 때로는준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순종할 때 하나님게서 그 중심을 보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고 이혜영 자매는 법대 입학을 한 학기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비전에 대한 확답을 주셨다고 간증을 전했다.
또한 이날 비전스쿨 졸업생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콥 간사로 헌신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인터콥 시카고 지부는 앞으로 매달 첫째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 월드비전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광훈 인터콥 전지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과 함께 종족입양증서가 전달됐다. 인터콥은 한 종족을 품고 기도하라는 의미에서 비전스쿨 졸업생들에게 종족입양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졸업장 수여식 이후에는 졸업생들의 간증순서가 이어졌다.
김민재 자매는 자신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걱정들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보니 그것들이 너무나도 작은 것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규석 형제는 때로는준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순종할 때 하나님게서 그 중심을 보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고 이혜영 자매는 법대 입학을 한 학기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비전에 대한 확답을 주셨다고 간증을 전했다.
또한 이날 비전스쿨 졸업생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콥 간사로 헌신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인터콥 시카고 지부는 앞으로 매달 첫째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 월드비전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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