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찬양꿈나무들이 지난 24일 카네기홀에 섰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찬양후원회와 조국사랑기독교선교연합회가 주최한 미주청소년찬송가 콩쿨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들로 엘에이, 시카고, 뉴욕, 뉴저지, 루이빌, 아틀란타, 워싱턴DC 등 미전역에서 모인 28명의 청소년들이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부문마다 대상을 받은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은 찬송가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돌렸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 나를 위하여 등의 찬양은 카네기홀을 가득채운 관객들에게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주 새찬양후원회 이사장인 백순 장로는 "오늘 공연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찬양을 하게 하신 이유를 알았다. 찬양을 통하여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를 미리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미주 새찬양후원회의 정정호 디렉터는 "2세들의 찬양을 어른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을 보면서 찬양이야말로 세대 차이를 극복하게 하는 유일한 통로임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부문마다 대상을 받은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은 찬송가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돌렸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 나를 위하여 등의 찬양은 카네기홀을 가득채운 관객들에게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주 새찬양후원회 이사장인 백순 장로는 "오늘 공연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찬양을 하게 하신 이유를 알았다. 찬양을 통하여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를 미리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미주 새찬양후원회의 정정호 디렉터는 "2세들의 찬양을 어른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을 보면서 찬양이야말로 세대 차이를 극복하게 하는 유일한 통로임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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