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엘음허스트한인장로교회에서 이름을 바꾼 포도원장로교회(담임 양현표 목사)가 26일 교회본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 양현표 목사, 기도 오흥제 장로, 설교 정성구 목사, 교회 30년사 소개 이승훈 장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지혜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학교 총장)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지혜를 갖는 것이라면서 내일 일에 대한 걱정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앞으로 3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진해 나가자고 권면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 이후에는 바리톤 배종우 교수(수원과학대학)와 소프라노 김문희 씨(피바디음대 성악가), 그리고 포도원장로교회 성가대가 꾸미는 특별성가의 밤 음악회가 열렸다.
한편 정성구 목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도원장로교회 창립30주년 기념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정 목사는 은총의 포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사막의 생수, 평안하며 든든히 서 가는 교회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 양현표 목사, 기도 오흥제 장로, 설교 정성구 목사, 교회 30년사 소개 이승훈 장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지혜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학교 총장)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지혜를 갖는 것이라면서 내일 일에 대한 걱정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앞으로 3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진해 나가자고 권면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 이후에는 바리톤 배종우 교수(수원과학대학)와 소프라노 김문희 씨(피바디음대 성악가), 그리고 포도원장로교회 성가대가 꾸미는 특별성가의 밤 음악회가 열렸다.
한편 정성구 목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도원장로교회 창립30주년 기념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정 목사는 은총의 포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사막의 생수, 평안하며 든든히 서 가는 교회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