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선교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뉴욕초대교회에서 세운 도미니카 선교 센터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