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서적도 판매됐다.

▲싱싱한 꽂게가 판매됐다.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는 17일, 18일 교육관 및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마련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악세사리. 잡화. 의류. 신발. 전통음식. 반찬류. 한국 고추가루 등이 판매된다. 또한 한방진료. 네일. 세차 등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