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선교회(여선교회 66세 이상 성도) 특송 ⓒ뉴욕초대교회

▲찬양팀 ⓒ뉴욕초대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은 뉴욕초대교회 성도들 ⓒ뉴욕초대교회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는 지난 5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찬양 예배로 진행돼 교역자 특송, 성가대 특송, 루디아 선교회(여선교회 66세 이상 성도)특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도시 낭송의 시간도 마련됐으며 27주년을 기념해 27세 청년이 성경 봉독하는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뉴욕초대교회에서는 "27년 동안 어떤 어려움과 환란 있다 할지라도 교회는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 제단을 지키는 성도들의 기도가 교회를 지키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