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내리연합감리교회(담임 백성민 목사)에서는 지난 4일, 5일 지역 사회 구제 사역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뉴저지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는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미연합감리교 뉴저지연회 구호 기관인 쿠맥(CUMAC)에 전달했으며 쿠맥에서는 인근 퍼세익 카운티(Passaic County)지역의 이웃들을 돕는다.
뉴저지 내리연합감리교회 백성민 목사는 "퍼세익 카운티에서도 가장 가난한 타운이 교회에서 5분가량 떨어져 있는 패터슨(Paterson)인데 교회에서 전달한 물품과 기금은 패터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전달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지역 사회 구제 사역에서는 바자회 물품이었던 신발 70박스와 지원금이 전달됐다.
1986년 아펜젤러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사회 구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여름 멕시코 유카탄. 겨울 페루 단기 선교를 위해서도 사용된다.
문의: 201-446-5512
뉴저지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는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미연합감리교 뉴저지연회 구호 기관인 쿠맥(CUMAC)에 전달했으며 쿠맥에서는 인근 퍼세익 카운티(Passaic County)지역의 이웃들을 돕는다.
뉴저지 내리연합감리교회 백성민 목사는 "퍼세익 카운티에서도 가장 가난한 타운이 교회에서 5분가량 떨어져 있는 패터슨(Paterson)인데 교회에서 전달한 물품과 기금은 패터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전달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지역 사회 구제 사역에서는 바자회 물품이었던 신발 70박스와 지원금이 전달됐다.
1986년 아펜젤러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사회 구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여름 멕시코 유카탄. 겨울 페루 단기 선교를 위해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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