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회 동북부 지방회(회장 이광희 목사) 주관 추계 연합 대각성 부흥 성회가 오는 24일과 25일 개최된다.
이번 성회의 강사 이강헌 목사(일본 동경 중앙교회 담임)는 1985년 기독교 불모지인 동경 신주꾸에 동경 중앙교회를 창립해 36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바 있다.
또한 교회 설립과 지원 사역도 하고 있으며 동경 중앙신학원을 설립해 수많은 주의 종들을 배출하고 일본 각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회 동북부 지방회에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에서 최대의 교회를 세우신 비결과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회는 24일(금)에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130-30 31st Ave.Flushing, NY. 11354)에서, 25일(토)에는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 10 Carlton Ave.
Port Washington, NY. 11050)에서 오후 8시 30분 진행된다.
문의: 917-922-1110(총무: 김영철 목사), 917-577-8650(회계: 이익형 목사), 917-519-0459(회장: 이광희 목사)
이번 성회의 강사 이강헌 목사(일본 동경 중앙교회 담임)는 1985년 기독교 불모지인 동경 신주꾸에 동경 중앙교회를 창립해 36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바 있다.
또한 교회 설립과 지원 사역도 하고 있으며 동경 중앙신학원을 설립해 수많은 주의 종들을 배출하고 일본 각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회 동북부 지방회에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에서 최대의 교회를 세우신 비결과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회는 24일(금)에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130-30 31st Ave.Flushing, NY. 11354)에서, 25일(토)에는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 10 Carlton Ave.
Port Washington, NY. 11050)에서 오후 8시 30분 진행된다.
문의: 917-922-1110(총무: 김영철 목사), 917-577-8650(회계: 이익형 목사), 917-519-0459(회장: 이광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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