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담임 벤자민 오 목사)에서는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후원으로 제니퍼 톨리도를 강사로 초청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Transformation 2008” 특별 집회를 학부모 세미나와 함께 개최한다.
사랑과진리교회에서는 "주일 예배로만은 채워지지 않는 청소년들의 영적인 목마름과 사춘기를 지내며 혼란을 겪는 아이들을 통제하기 어려운 현실을 대하며 하나님 안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아이들이 변화되어 그들이 속한 가정과, 학교와, 더 나아가서는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제니퍼 톨리도는 한국 사회에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아프리카의 죽음의 땅으로 불렸던 툴카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시켰고 현재 전 세계의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복음 전도자로 알려졌다.
사랑과진리교회에서는 "제니퍼의 사역을 통해 실제로 아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병든 사람들이 고침을 받으며 불치병에서 회복되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집회의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저녁 8시)까지는 Marriott at Glenpointe Hotel (100 Frank W Burr Boulevard Teaneck, New Jersey 07666)에서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진행되며 10월 3일(저녁 7시)과 4일(오후 2시/저녁 7시)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회가 Pine plaza 4층 연회장(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진행된다.
문의: 201-488-8896, www.ltchurch.com
사랑과진리교회에서는 "주일 예배로만은 채워지지 않는 청소년들의 영적인 목마름과 사춘기를 지내며 혼란을 겪는 아이들을 통제하기 어려운 현실을 대하며 하나님 안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아이들이 변화되어 그들이 속한 가정과, 학교와, 더 나아가서는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제니퍼 톨리도는 한국 사회에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아프리카의 죽음의 땅으로 불렸던 툴카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시켰고 현재 전 세계의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복음 전도자로 알려졌다.
사랑과진리교회에서는 "제니퍼의 사역을 통해 실제로 아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병든 사람들이 고침을 받으며 불치병에서 회복되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집회의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저녁 8시)까지는 Marriott at Glenpointe Hotel (100 Frank W Burr Boulevard Teaneck, New Jersey 07666)에서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진행되며 10월 3일(저녁 7시)과 4일(오후 2시/저녁 7시)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회가 Pine plaza 4층 연회장(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진행된다.
문의: 201-488-8896, www.lt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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