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담임 안창민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Milestone’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했다. 부흥회 설교는 최근 교회 담임목회자로 부임한 안창민 목사가 맡았다.
특별히 안 목사는 부흥회 마지막날인 28일 ‘인격적 항복’(출10:1-2)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인격적이라는 말은 그 안에 지정의, 즉 지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그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지정의를 통해 우리에게 인격적 동의를 구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이어 이삭번제를 통해 하나님앞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확증받았던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만을 보고 그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인생 가운데 끊임없이 간섭하셔서 결국 그가 하나님앞에 인격적으로 항복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의 대상으로 부르셨다. 사랑은 어디까지나 동등한 관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항복을 받아내시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사기 위해, 여러분 마음 가운데 인격적 항복을 받아내시기 위해 일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어떤 물건을 살때 그 물건에 대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 물건과 값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셨다는 말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무엇을 하시려고 하시는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를 깨끗하고 흠이없고 영광스럽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맞으시려고 부르셨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우리 자신을 보라. 너무나도 더럽고 추한 모습들이 많다. 하나님 앞에 서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자들이다”면서 “이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 오셨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대우앞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하나님을 우리가 정말 이해한다면 그 앞에 우리는 인격적으로 항복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깊은내면으로부터 주님 ‘저도 사랑합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백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창민 목사는 부흥회 기간동안 ‘삶의 전환’(마4:18-22), ‘방향 전환’(마3:1-12), ‘불가능한 사명?’(마11:28-30)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특별히 안 목사는 부흥회 마지막날인 28일 ‘인격적 항복’(출10:1-2)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인격적이라는 말은 그 안에 지정의, 즉 지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그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지정의를 통해 우리에게 인격적 동의를 구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이어 이삭번제를 통해 하나님앞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확증받았던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만을 보고 그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인생 가운데 끊임없이 간섭하셔서 결국 그가 하나님앞에 인격적으로 항복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의 대상으로 부르셨다. 사랑은 어디까지나 동등한 관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항복을 받아내시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사기 위해, 여러분 마음 가운데 인격적 항복을 받아내시기 위해 일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어떤 물건을 살때 그 물건에 대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 물건과 값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셨다는 말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무엇을 하시려고 하시는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를 깨끗하고 흠이없고 영광스럽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맞으시려고 부르셨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우리 자신을 보라. 너무나도 더럽고 추한 모습들이 많다. 하나님 앞에 서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자들이다”면서 “이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 오셨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대우앞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하나님을 우리가 정말 이해한다면 그 앞에 우리는 인격적으로 항복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깊은내면으로부터 주님 ‘저도 사랑합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백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창민 목사는 부흥회 기간동안 ‘삶의 전환’(마4:18-22), ‘방향 전환’(마3:1-12), ‘불가능한 사명?’(마11:28-30)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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