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아세아연합신학교) 라틴아메리카 선교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가 지난 8월21일(목)부터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와 Dolce Hotel에서 ‘소명과 동반자’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전략회의에는 중남미 26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약 50여명의 시니어선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집회 주강사로는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담임), 특강 주강사로는 김성수 목사(고신대학교 총장)가 나섰다.

이외에도 송석민 목사(아리조나교회),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김만우 목사(필라델피아 제일교회), 이시영 장로(전 프랑스 대사), 윤춘식 교수(ACTS 라틴선교연구원장), 김종길 목사(칠레 개혁신학교 학장), 김상돈 목사(과테말라교회), 장근조 장로(에코하우스 대표), 김정기 장로(왕성교회 세계선교부장), 김동우 회장(암펠로스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전략회의는 세계선교를 위한 정보교환, 세계 속의 중남미 선교균형 유지, 중남미 선교발전을 위한 학문적 연구, 참가 선교사들에게 선교전략발표시간 제공, 중남미에 파송된 한인선교사와 미국-중남미 한인교회와의 거리감 극복, 최근 발행된 중남미 선교자료 제공, 중남미 각국 개신교선교역사 및 선교전략자료집 편찬과 공유 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략회의 마지막 날인 24일(주일)에는 ‘중남미 선교연합기구(COMCEA)’가 설립될 예정이다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열린문교회 찬양팀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제5차 라틴아메리카 선교전략회의

▲저녁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정주채 목사(향상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