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어제(25일) 조지아 아쿠아리움으로 '새한기독썸머스쿨' 2학기 필드트립을 다녀왔다.

미 전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물고기와 고래, 수중생물을 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