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가 4개월간의 안식기간을 마치고 목회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5일(토) 집무실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 목사는 지난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성지순례, 선교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코스타 공동대표로 있는 김 목사는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시카고 휘튼칼리지에서 열린 미국 코스타 수양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6일(주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지난 4개월동안의 안식기간은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의 삶을 살아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성도님들이 어떠한 상황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5일(토) 집무실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 목사는 지난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성지순례, 선교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코스타 공동대표로 있는 김 목사는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시카고 휘튼칼리지에서 열린 미국 코스타 수양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6일(주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지난 4개월동안의 안식기간은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의 삶을 살아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성도님들이 어떠한 상황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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