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염광장로교회(담임 정진호 목사)는 대구 삼승교회의 박호영 목사를 초청, 춘계부흥사경회를 열고 있다.
부흥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주제는 ‘사명자의 삶’이다.
4월 1일 저녁 박호영 목사는 요나서 1장을 들어 ‘사명자의 도피’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전하였다. 말씀 도중 박 목사는 얼굴도 초면인 정진호 목사가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부흥회에 와달라는 모습이 너무 용감해 보였고 이것이 하나님의 부름으로 느껴져서 자비량으로 뉴욕까지 오게되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4월 2일 오전에는 ‘인간 방법의 한계(창 16:1-6)’, 오후에는 ‘사명자의 기도(요나 2장)’, 4월 3일 오전 11시에는 ‘열매 맺는 신앙(마 21:18-2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현재 대구 삼승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박 목사는 대구전도학교 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4월 1일 설교 전문 보기
부흥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주제는 ‘사명자의 삶’이다.
4월 1일 저녁 박호영 목사는 요나서 1장을 들어 ‘사명자의 도피’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전하였다. 말씀 도중 박 목사는 얼굴도 초면인 정진호 목사가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부흥회에 와달라는 모습이 너무 용감해 보였고 이것이 하나님의 부름으로 느껴져서 자비량으로 뉴욕까지 오게되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4월 2일 오전에는 ‘인간 방법의 한계(창 16:1-6)’, 오후에는 ‘사명자의 기도(요나 2장)’, 4월 3일 오전 11시에는 ‘열매 맺는 신앙(마 21:18-2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현재 대구 삼승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박 목사는 대구전도학교 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4월 1일 설교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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