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핸드벨 콰이어(단장 박양성)가 지난 13일, 안디옥 한인교회에서 창단 연주회를 가진 이래 여러 곳에서 연주회 초청을 받고 있다.
디렉터 유광자씨의 지도 아래 지난 3년간 맹연습을 해온 핸드벨 콰이어는 지난 성탄절때 브린마에 있는 아웃도어 카페에서 밀알 선교단이 주최한 ‘차 한잔과 함께 나누는 작은 음악회’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린 장애우들을 위한 예배와 공연에 출연해 이들을 위한 생활비와 장학금모금에 동참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벨소리로 찬양하고 싶다”는 이들은 헌금을 모아 해외선교 기금 등에 쓸 예정이라 하며, 관심있는 신입 단원들의 연락도 바라고 있다.
문의는 847-729-5377, 630-774-9394
디렉터 유광자씨의 지도 아래 지난 3년간 맹연습을 해온 핸드벨 콰이어는 지난 성탄절때 브린마에 있는 아웃도어 카페에서 밀알 선교단이 주최한 ‘차 한잔과 함께 나누는 작은 음악회’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린 장애우들을 위한 예배와 공연에 출연해 이들을 위한 생활비와 장학금모금에 동참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벨소리로 찬양하고 싶다”는 이들은 헌금을 모아 해외선교 기금 등에 쓸 예정이라 하며, 관심있는 신입 단원들의 연락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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