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회장 김영식)는 14일 제120회 조찬기도회를 마친뒤 10월로 예정한 북미주대회 및 총회 유치건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미주총연합회에 처음 제출한 10월 유치건을 그대로 추진하자는 의견과, 다소 시기가 당겨지지만 보통 대회가 열려왔던 6월을 순리로 보고 조절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개최 기간을 놓고는 2박 3일로 하자는 쪽과 하루 더 연장한 3박 4일로 해보자는 의견 등이 나온 상태로, 우선은 김영식 회장에게 일임해 총연합회와 조율하는 것으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따라서 총연합회와의 조율을 통해 시카고 북미주대회의 개최월이 정해지면 그에 따른 실천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미주총연합회에 처음 제출한 10월 유치건을 그대로 추진하자는 의견과, 다소 시기가 당겨지지만 보통 대회가 열려왔던 6월을 순리로 보고 조절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개최 기간을 놓고는 2박 3일로 하자는 쪽과 하루 더 연장한 3박 4일로 해보자는 의견 등이 나온 상태로, 우선은 김영식 회장에게 일임해 총연합회와 조율하는 것으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따라서 총연합회와의 조율을 통해 시카고 북미주대회의 개최월이 정해지면 그에 따른 실천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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