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신년을 맞아 오는 20일 재직수련회를 갖고 2008년 힘찬 출발과 도약을 다짐한다.

이번 재직수련회 참가 대상은 교역자, 재직, 찬양대원 등이며 강사는 양지수양관 장두만 목사가 초청됐다.

이지용 목사는 "새해를 맞아 모든 재직들이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영역확장에 더욱 힘쓸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년초에 수련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