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KCCC 내 단기선교트레이닝(Short Term Training Center, 소재위 대표) 제 22기 멤버가 선교비전트립을 위해 북가주를 찾는다. 그 처음으로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를 찾게 되며, 6일 주일예배를 특송과 스킷 등을 준비해 섬긴다.
상항서부한인교회를 시작으로 새크라멘토를 거쳐 다시 라스베가스까지 가게 되는 SMTC는 4일 출발해 3주 간 서부지역 11개 교회를 순회한다.
자비로 미주선교트레이닝을 선택한 이들 대학생들은 대부분 휴학을 하고 선교트립을 선택했다.1년 간 미주지역에 머물며 선교트레이닝을 받는 이들은 총 11명으로 모두 83년에서 86년 생의 대학생들이다.
SMTC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미주비전트립을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항서부한인교회를 시작으로 새크라멘토를 거쳐 다시 라스베가스까지 가게 되는 SMTC는 4일 출발해 3주 간 서부지역 11개 교회를 순회한다.
자비로 미주선교트레이닝을 선택한 이들 대학생들은 대부분 휴학을 하고 선교트립을 선택했다.1년 간 미주지역에 머물며 선교트레이닝을 받는 이들은 총 11명으로 모두 83년에서 86년 생의 대학생들이다.
SMTC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미주비전트립을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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